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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정치에 마지막으로 총선 총괄을 고집함은 총선 홍보 예산 집행으로 떡 고물과 개 죽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준석이 윤석열 대선때 가출 배경에 홍보물 제작권을 달라고 했으나. 홍보 수준이 꼬깔 쓰고. 생맥주 집에서 윤 후보와 맥주잔 건배 . 윤후보...

v.daum.net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과 이웃한 노원을의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공산주의자 홍범도 북한으로 보내라’고 쓰인 홍보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이를 비판했다. 이 전 대표 페이스북...

출처 : 여성시대 개준스기

전화할까라고 문자를 보냄. - 김총수. '됐다'고 하면서 '젊은이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네'라고 답문함.. - 이준석, 바로 홍보물을 조중동 등의 언론에 뿌림. 위의 기사 터짐... 이런 기사에 김총수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준석이다'라고 이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