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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화재현장을 둘러보며 점검에 나섰다. 김건희, ‘디올백 논란’… 지인에 ‘사과 불가’ 메시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자신의 명품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1월 22일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거세게 반발하였다는 보도가 있다. 김건희 디올백 관련하여 윤석열과 한동훈이 갈등을 보인 것에 대해 이준석은 ‘약속 대련’이라고 비판을 했다. 이준석의 말대로 ‘약속 대련’으로는 보이지는 않으나 서천 화재현장에서 두 사람이 보인 행태는 그런...

안타까운 화재로 생업을 잃어버린 이들앞에서 대통령과 당대표는 사과 쇼를 연출한다. - 의료대란 : 대통령은 문제가 없다고 말하지만, 국민들은 응급실을 뻉뻉이 도는 참사발생, 해결은 아직도 요원 <국가가 역할을 못할때,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변호사가 이준석 의원이 명태균 씨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의중을 파악하는 창구로 활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 의원이 친분 있는 사람을 공천하려고 하는데 대통령께서 '경선해야 되지 않냐고' 말하니깐 이걸 명 씨에게 일러바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