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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글’에…김재원-이준석 SNS 공방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2022년 보궐선거 당시 대구 중남구 무공천과 관련한 명 태균 씨의 글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명 씨는 오늘(10일) 김 최고위원이 한 라디오방송에...

거론한 것은 최근 개혁신당 내부에서 나온 공방이 발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SNS에 "이준석 (의원의) 부정부패 의혹을 전수 조사하는 과정에서, 과거에도 유사한 언론 유착 의심 정황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브리핑에서 경제성이 없다고 평가한 것을 두고 “석유가 아니라 지지율을 채굴하려다 실패했다”고 7일 비판했다. 이준석은 이날 SNS에서 “국가적 사업이 실패로 돌아간 것은 안타까운 일이나,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한 여당과 윤석열의 성급한 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