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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교수님 안녕하세요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의고사를 주시고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터라 이준호교수님께서 진행하시는 것보다 조금 더 빠른 진도로 진행이 되고...너무 늦어지지 않겠죠? 꼭꼭 씹어가야된다는걸 알면서도 시간이 가까워지고 나이를 먹다보니 조급함이 느껴집니다. 3. 자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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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준호 회원을 추모하며(2)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업을 마친 후 상경하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경상도와 전라도 간 지역 간 편견과 학력 등 배경의 차이로 특히 이준호회원의 가족은 결혼을 반대하였다. 사법시험은 안되고, 나이는 들어가고, 첫사랑 이성 친구는 결혼하였으며, 농사를 짓는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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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1기의 추억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에 가는게 더 자연스러울 나이에 낯선 아이돌 공연장에 들어서니 쑥쓰러워 어쩔줄 모르겠어서.. 온 몸의 세포가 긴장해서...만지작거렸던 대기시간.. 그리고 최애와의 첫 만남.. 그 첫 인사로 최애가 던진 말.. "여러분의 이준호"라고... 그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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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님 해신탕 최고였어요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준호님 해신탕 오늘 아들불러서 잘 먹었어요 닭도 연하고요 문어도 종류마다 전혀 질기지않고 연하고 맛있었어요 생전 처음 먹어본 해신탕 대박이였습니다 ㅎㅎ 나이를 먹다보니 가끔 몸보심이 필요했어요 이준호님 고마워요 하시는일 대박 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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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홀로의 여행을 꿈꾼다./ 이준호(영상글 첨부)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나이에야 겨우 모든 그물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여자는 아무데에도 가고 싶어지지 않는다. 무슨 옷을 입고 나서야 남의 시선을 끌 수 있을까 백화점에도 이름난 디자이너의 옷가게에도 몸에 맞는 옷은 없다. 마음으로는 젊어 보이는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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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 -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 여운 이준호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나이 70이 되어서 한탄스럽게 나온 말이 人不知而不愠(인부지불온) 不亦君子乎(불역군자호)와 위정편 2-4에 나오는 일흔 살에는 마음이 원하는 바대로 따라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는 七十而從心所欲(칠십이종심소욕) 不踰矩(불유구)입니다.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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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를 버리고 싶다 - 이준호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나이를 버리고 싶다 / 이준호 가슴이 허전해지는 날은 바람이 뚫고 지나간 빈 가슴 무엇으로라도 메우고 싶은데 소리없이 내리는 해 그림자 보면서 하루가 무사히 지나갔음을 느끼지만 스산한 바람은 내 몸을 비켜가지 않는다 온몸은 피곤과 한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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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배우탐구] 준호의 계절_배우 이준호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rticleView.html?idxno=8680 [배우탐구] 준호의 계절_배우 이준호 - TV가이드 ‘사계절이 흘러가듯 각자가 각기 다른 시기에...조금 늦게 올 뿐이라고 믿고 있다.’ 2010년 20살 준호가 예능 에 나와서 했던 말이다. 그 나이에 스스로에 www.etvgui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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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번 이준호 아르튀르 랭보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한 ‘감각의 착란’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 아르튀르 랭보는 16세 때 처음 시를 발표하여 4년 만에 중단했다. 그리고 3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단 한 편의 시도 발표하지 않았다. 그는 17세 때 폴 베를렌에게 8편의 시를 보냈고, 그중 [모음들]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