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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반 이준호의 주말이야기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누나들이랑 함께 다니는 준호에게 엄마 아빠와만 하는 시간도 경험시켜 주고파 누나들 학교 가고 꽃구경을 다녀왔어요. 대구 박물관 가자는 준호, 그러나 엄마 아빠 취향대로 하하하... 꽃이 많으면 벌도 많을 거라 걱정하더니 다행히 산꼭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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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님의 쭈삼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해동된 새우랑 쭈꾸미를 살짝 데치공 대패(?)삼겹살부터 팬에 익혀 기름을 내공.... (파기름 내려 했으나 엄마밭에서 대파 못가져옴 ㅠㅠ) 고기 볶으면서 소주 넣어 잡새 날려주고 고기 익으면 미리 썰어둔 양파 넣어 볶볶하다가 버섯 넣어 볶고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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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준호 엄마예요. 200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이준호 엄마예요. 몇일전 제가 오전에 볼일을 보고 조금 늦게 도착했어요. 준호가 올 시간보다 5분정도 늦었어요. 오면서 혹시 먼저 와서 혼자 울고 있을것같은 준호가 지꾸만 생각나서 조마조마 했답니다. 근데 생각과는 달리 준호가 아파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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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엄마에요.. 200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서야 후기 사진을 올리게 되네요... 아기 돌은 3월 10일이었구요.. 저번주에 사진이 도착해서 이제서야 겨우.. 올리네요... 우리 아기 얼굴을 못 보여드려서 아기 얼굴 좀 미정님께 보여줄려구요... ㅋㅋㅋ 사진보고 잠시라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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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준호 엄마입니다^^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윤희선생님과 1학년 6반 좋은 친구들 만나뵙게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1년동안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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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홀로의 여행을 꿈꾼다./ 이준호(영상글 첨부)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꾼다./ 이준호♥ 여자 홀로 기다란 머리카락을 날리면서 기차에서 내리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려오는 매력으로 느껴진다. 비행기 창가에 혼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여자도 역시 아름답다. 바닷가를 혼자 걸어가면서 고개를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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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엄마입니다... 2012.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12기 사진 보니 늠름하네요..올린거 보니 울아들 못찾겠네요.. 저 만 못찾는건지 마니 궁금하네요...발에 티눈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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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엄마입니다~~ 201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들기 전에 잠시 들어왔다가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그림에 푹 빠져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난꾸러기 우리 준호 지도하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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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1분전 설날을 맞이하여 연예인 머리한 우리 엄마 이준호 2010.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이랑 기분 좋게 놀고 왔는데 집에 들어오자 마자 엄마가 " 엄마 , 설날이라서 연예인 머리 했는데 잘됐지 ? " 이러는 거에요 . 엄마가 예전 부터 거짓말은 하지 말라고 가르쳐서 " 엄마 , 어떤 연예인이 그런머리 해 ? " 이러니깐 갑자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