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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자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들여다보는 그대 마음에도 잡다한 생각과 복잡한 마음 바글거리고 있을 테죠 이리 튀고 저리 튀는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인 걸요 난 늘 망원경으로 확연한 갈비뼈 그대를 보아왔더랬는데 그대는 현미경을 가지고 노네요 어두운 동그라미 속 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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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인격자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준이 낮아서인지 무식해서 그런지 정의사회에 대해 고민해 본 적 없고 오로지 권력만 따라 살아가는 이중인격자들 어제는 적이라 하며 몽둥이로 죽인다고 날뛰더니 오늘은 주군으로 모시며 좋아서 발광하는 자들이 한평생을 변질 좌파 시다바리로 추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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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 이중인격자 연세대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주의 이중인격자 연세대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1920년 4월 23일생, 103세 11개월 (2024 3월 7일) 김형석교수는 기독교인이다. 그의 행동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우선 그의 장수비결을 보면 "하던 일을 멈추지 않는 것" 이라는 아주 애매한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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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알바하는데 사서가 이중인격자라서 당황스러워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나이든 50대 중후반 사서인데 나를 처음 본 날에는 자기가 말한거 내가 이해 못해서 한번 되물었다고 "너가!!! 너가!!!" 이러고..막 반말하면서 소리치며 화내더니.. 갑자기 언젠가부터 온화한 미소 지으면서 "아유~선생님~ 아이고 수고했어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