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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이지러지다'와 '이즈러지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7년에 나온 가요 '짝사랑' 가사 일부인데, 틀리는 말이 있어요. '이즈러진'을 '이지러진'으로 고쳐야 합니다. '이지러지다'는 '한쪽 귀퉁이가 떨어져 없어지다' '달 따위가 한쪽이 차지 않다' '불쾌한 감정 따위로 얼굴이 일그러지다' '성격·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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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氏十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많다.) 錯(착)섞이다, 어지럽다, 祗(지)공경하다, 다만, 闕(궐)대궐, 朝廷, 흠, 闕하다(마땅히 해야 할 일을 빠뜨리다), 이지러지다(한쪽 귀퉁이가 떨어져 없어지다), 이지러뜨리다(이지러지게 하다). 闕文: 文章 中에서 빠진 글자나 또는 빠진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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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問四七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진하려는 아이가 아니라 빨리 성취하기를 바라는 아이입니다. 闕(궐)대궐, 흠, 闕하다(마땅히 해야 할 일을 빠뜨리다), 이지러지다(한쪽 귀퉁이가 떨어져 없어지다), 이지러뜨리다. 黨(당)무리, 마을, 鄕里, 一家, 親戚 ※闕黨, 黨名. 童子, 未冠者之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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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수) 점 접 첨 참 첩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iàn] 빗장, 문빗장 蛅 쐐기 점; ⾍-총11획; [zhān] 쐐기, 안타깨비쐐기 玷 이지러질 점; ⽟-총9획; [diàn] 이지러지다, 옥의 한쪽이 이지러지다, 흠, 옥에 티, 잘못, 욕되게 하다, 더럽히다 佔 볼 점; ⼈-총7획; [zhàn] 보다, 엿보다, 사물의 모양 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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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黨 十七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 幾(기미 기, 낌새, 조짐) ※然 此上下 必有闕文矣(그러나 이 아래위에 틀림없이 빠진 글이 있다.) 闕(대궐 궐, 조정, 이지러지다) 曰 山梁雌雉 時哉時哉 子路共之 三嗅而作 孔子께서 말씀하시길, “산 속 다리에 있는 암꿩은 때를 잘 맞추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