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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 이지선 작가 ‘꽤 괜찮은 해피엔딩’ 주제로 강연 “불행 당한 사람이 아닌, 불행 만났지만 잘 헤어진 사람으로 살게 하셔 인생이 너무 힘들 때 쉬어는 가지만 중간에...

스물다섯 꽃 나이..이지선.hwp 믿음의 눈을 뜨고 이들은 세상의 빛으로 ....... 송명희 시인 "하나님께영광을" 화상입은 이지선 작가...

오늘 이지선작가님 만나고 왔어요~~ 숙명여대 외에도 여러곳에서 강의하시느라 바쁘신 작가님 검은사자 한 권으로도 각 나라의 색깔이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사자가 검은색이라 무섭다고 영국은 사자의 색깔이 예뻤음 좋겠다고 일본은 그대로 좋다. 더...

13년전 이화여대시절 불의의 교통사고로 23살 꽃다운 나이에 신체의 55%가 3도 화상을 입고 절망을 맛 보았다고 하네요 이지선 작가는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지선은 힐링캠프에서 이지선 사고 지전까지는 남...

작가님에게 묻고픈 것, 듣고픈 것을 이 글에 댓글 달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로고스 서원에서 11시에 수업을 듣고있는 김지민이라고 합니다. 우선 작가님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가님이 사고를 당하시고 글을 쓰며 외상 후 성장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글을 쓰는게 마음을 안정되게 해주고 나...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작가, 서울대병원에서 강연] 처음 화장실 간 일, 단추 채운 일…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며 희망 가져 40번 넘는 대수술 견디고 화상 극복 환자들 "나도 힘내야겠다 생각" "하루 한 가지씩 감사할 거리를 찾아보기로 결심했더니...

1부(뉴욕 마라톤 도전기) 2부(작은 목표로 기적 만들기) 3부(함께 뛰기로 서로 사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