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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프로필, 이력서, 닉네임등을 잡고 ppt는 캔바를 배워서 만들어 나갔습니다. 아마도 아부코칭이 아니었다면, 정회일선생님의 짧고 굵은 힘있는 한마디가 아니었다면 낼수 없는 열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잘해내고 싶었습니다. 저의 이런 모습을 보고...

드디어 이지성 작가님의 책 꿈다방을 읽었다. 개정판으로 부록편부터 읽었는데 20대 초반에 읽었던 '시크릿' 이야기도 나와있었다. 당시 그것에 끌리기도 했었는데 오컬트류의 힌두이단에 속한 신사상종교라는 것을 작가님을 통해 알게 되었다. 허허허...

차례 퇴고를 하였고, 요즘 “꿈의 다락방”의 젊은 작가 이지성도 백오십 차례 퇴고를 걸쳐 한 권의 책이 탄생되 었다. 정원수필...그 사람의 위치 모두 다 허구虛構다. 나는 오늘 내 프로필을 보니 정원과 수필 외에 여러 가지가 보인다. 이제부터 이 두...

의 작가 루나 입니다..^^ 이렇게 다시 뵙게 되서 정말 반갑구요... 헤헤 드디어 프로필을 올리네요..ㅜ_ㅜ 먼저 읽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하고 있구요... 이번에 리플을 달아주신 위스키한잔♥님 정말 고맙습니다.. 꼭 대박 나도록 열심히 소설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