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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였지만, 버스 정류장에 에어컨도 나오고, 방송으로 곧 도착 할 버스 안내음성도 들어보고, 버스 번호도 읽어보고, 아직 키가 작아 높은계단을 오르내릴때는 엄마의 손을 꼭 잡고 탔지만 차창 밖 풍경도 구경하고 재밌었다고 하네요. 카시트도 없고...

빵빵 터지는것이..... 다른데서 보니까 한상률,에리카김 막을려고 하는것같다는데... 암튼 연예인들이 봉이구만....어이없네.. 근데 이지아 키가 168인데 키차이..... 이지아는 인생만 미스테리할뿐만 아니라 스캔들도.....배용준에 이어 정우성......

-음악 없는 마음/이지아- ​ ​ 땀이 비 오듯 살고 싶다. ​ 창문에 가득한 감시, 땀이 비 오듯 헉헉거리며 내 열정을 식혀 줄 음악 없이도, 내 키가 더 작아지고 피부도 좀 더 줄어들고 ​ 발음도 더 힘들어져 내 뒤에 아무것도 없이​ 흥얼흥얼​ 악마들이​ 나를 위로...

이름:이지아 키:168 생일:1981/2/2 방송데뷔:태왕사신기(수지니) 광고:애니타임,이자녹스 (요즘 각종 광고 섭외 1순위라고...) =============================================================================== 앞에 넷, 오른쪽 셋.... 작전 짜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