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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000명, 약처방 대가로 수천만원 받아 챙겨…고려제약 리베이트 파문 2024.06.18
최근 추가로 불러 조사했다. 조 청장은 “당시 임 회장이 1시간도 채 안 돼 조사를 거부하고 귀가했다”며 “다른 간부들은 어느 정도 다 확인했으나 임 회장에 대해선 더 확인할 게 있어 추가 소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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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통수칠 줄 알았던 드라마 캐릭터 5인.......jpg 2024.06.10
끝까지 참 야구인이었던 스토브리그 킹종무 끝까지 충신이었던 미스터션샤인 이정문 끝까지 유능한 보좌관이었던 보좌관2 양종열 끝까지 정의구현만 했던 나의 아저씨 박동운 (심지어 이지안도 용서해줌) 끝까지 그냥 친구였던 비밀의 숲 김정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