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생일잔치> 11월 생일친구들 생일축하해 ^^ - 이지우 & 권혁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에 태어난 친구들의 생일잔치가 있었어요 주인공은 이지우와 권혁! \남자친구 두명이었죠 생일축하 노래 크게 부르며 분위기 업! 선물 전달하며 기분도 업! 신나는 생일잔치날입니다
-
[11월 생일축하식]🎀이지우 생일축하해~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11월에 태어난 이지우 친구의 생일 축하식~ 쌍둥이 이지안은 아파서 다음달에 해주기로 했어요 😄모두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축하노래 불러주며 준비한 선물도 전하며 축하 인사해주었답니다. 😆지우와 사진찍겠다는 친구와도 모두 찰칵 ~ 😍지우가...
-
(책대화)페미니즘_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_기록2_이지우_2024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대화)페미니즘_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_기록2_이지우_2024.hwpx 73.15KB
-
Re: 2024 졸업연주회 프로그램 (11월 18일 월요일) 1958013 이지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8013 이지우 2024 졸업연주회 프로그램.pdf 45.53KB 1958013 이지우 악기배치도.pdf 39.08KB 1958013 이지우 졸업연주회 프로필 사진.JPG 1.07MB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밤을 밝힌 심서心書 / 이지우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을 밝힌 심서心書 이지우 차 안 구석에서 빛을 한 번도 보지 못한 볼펜이 뚱한 입을 내민다 처음엔 더듬거리며 백지 위를 걷더니 퍽, 입이 열리자 차주의 소복한 침묵을 종이 위로 쑥쑥 밀어낸다 어깨의 오십견이 저기압에 끙끙거리고 손가락...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옥중화/이지우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중화/이지우- 사월 한낮 생살을 찌르는 내 몸에 잔인한 햇살이 머문다 햇살도 축지법을 쓰는가 오미크론*을 이곳에서 저곳으로 퍼 날라 한 개의 모세 혈관이 두세 배의 가지를 늘리며 휘묻이하고 있다 가지에서 피어난 꽃마다 예리한 발톱과 긴 손톱...
-
💫별님반 이지우가족👨👩👧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우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나무와 표정이 똑같은 우리 지우 너무 웃기네요🤣 엄마아빠와 즐거운시간보내서 재밋었다고 말하는 지우입니다. 선생님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에 아이들 노래 감동이었어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