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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월례회 이지향선생님의 ‘나의 애송시’ (시) 버섯 김명수 숲 너머 저편 밝은 세상은 환한 꽃도 활짝 핀 햇살 속인데 어두운 골짜기 습지로 가면 남몰래 돋아나는 울음을 보네 꽃 한번 피워보랴 씨 한번을 맺어보랴 인적 없는 습한 땅에 홀씨로 돋아...

youtu.be 약사 曰 "나이 든다고 아무 약이나 먹으면 큰일 나요!"│건강에 대한 모든 것! 지혜의 다락방 몰 #지혜의다락방 #이지향약사 #건강 00:00 치유의 기본-체액 채우기39:42 세포의 소리 이해하기1:18:16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을 잡아주는 '호르몬...

안녕하세요. 이번 9월부터 알찬열매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 교사 이지향입니다. 작은 씨앗이 튼튼한 나무가 되기까지 따뜻한 해님과 단련시키는 바람, 안전한 먹거리인 물, 그리고 인내와 기다림이 함께 양분이 되어 튼튼한 나무로 성장하듯이 교사...

2호차 25 사당 이지향 26 사당 이지향 입금예정 [차후에 입금시에는 꼭 새글쓰기로나 문자(***-****-****)으로 누구로 입금했다고 확인글 남겨주세요] ◈비상연락처도 꼭 남겨주세요!! 기재하는곳: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