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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향의 해피藥] 간이 지쳤다고 보내는 신호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아차려야 한다. 우리가 알면서 혹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몸속으로 들어오는 각종 생체 이물질을 간이 묵묵히 해독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간의 수고를 덜어주자. 그게 간도 살고 우리도 사는 길이다. 이지향 충남 아산 큰마음약국 대표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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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금요일 출석부 ㅡ나를 위한 시간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었다. 약국하루 매상과 인천 오가는거 경제적 손실이 백만이상 났을터인데 부모마음은 자식위하는 일에는 재는일이 없다 언니같은 약사를 틈 나면 도우는 방법은 청년을 자주 불러 공부시키고 자주 밥 사주는 것이다 봉사활동 재능기부하고 배워서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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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길에. 장인어른 44주년 추모.장모님 치매. 효심만큼 더 좋은 약은 없다.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묘가 큰집하고 분가한 할아버지 묘이다. 빨리 찾아서 소유자 권리를 하여냐 한다 무단점유로 10년만 하면 소유자는 점유자의 것이된다 아제에게 묘사진과 나무가 심어저 있는 밭의 사진을 보내면서 사실말씀을 드리고 주소만 알려달라하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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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김일환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 - 위생용품을 받는것에 기쁜 마음도 잠시 사업예산 집행률 미미에 대한 담당과장님의 압박감이 너무 큰 상황이며 원치...통해 요청했던 약사님 참여가 현재 약사회에서 참여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음 -나주는 봉황가정의학과 문전약국 약사님에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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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믿음 (052)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하여, 약국의 약사들을 통하여 인체의 병이 치료되는 이런 것 자체도 하나님의 기적의 보편화인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지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기적의 사건들도 있다. 이런 경우는 기적의 특수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