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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이지혜 사건/서지영 몸매/샵 서지영 둘째 임신 서지영 이지혜 사건....... .. 밑에 일은 엘리베이터를 코디네이터와 서지영과 이지혜등 몇몇이 탔는데 서지영이 엘베에서 "재수없어 x발x"이라며 이지혜를 보고 멜로디에 맞춰 욕하더랍니다...

씨의 얼굴을 때리죠.어이없어 하는 서지영이 욕을 하면서 이에 반발하며 이지혜 누나와 머리잡고 흔들죠.이걸 본 매니져 분과...싶더니.또 얼마 안있어서는 엘리베이터에서 서지영이 그랬죠.콧노래를 부르면서 이지혜 이상연 등등 인간으로써 담지 못할 욕...

계속하고 싶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다음은 이지혜와의 일문일답. -8일 서지영을 폭행했다던데. ▲그건 인정한다. 그러나 보도된...위해 매니저, 코디들과 함께 신관 3층 엘리베이터를 탔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지영이가 나를 쳐다보며 노래 멜로디에...

사이가 원만하지 못했다”며 “이미 예견된 사태”였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지난 7일 오후 KBS 신관의 3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지혜가 서지영에게 트집을 잡다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구타를 해 부상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날 폭행 현장에는...

가수활동 자체를 봉쇄할 수 있는 것으로 무리한 요구라는 게 월드뮤직측의 반응이다. 특히 이런 서지영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지난 8일의 '엘리베이터 욕설과 폭행사건'과 10일의 KBS '뮤직뱅크' 방송펑크 등의 일련의 파문에 대한 책임을 이지혜에게만...

위성방송의 모 프로그램 녹화차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엘리베이터 안에서 서지영에게서 “재수없어,XX”이라는 욕설을 듣고 격분...소리를 듣고 달려온 매니저들에 의해 이지혜는 자동차로 가고, 서지영과 크리스만 녹화. 장석현은 당시 경기도 용인 에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이지혜-서지영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던 의혹에 대해서 자체 조사를 한 결과 8일 KBS 엘리베이터에서 이지혜가 서지영을 폭행한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10일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하기전 말다툼을 벌인것과...

기자회견 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둘이 원래부터 사이 안좋았는데 그게 극에 달해가지고 엘리베이터에서 매니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이지혜가 서지영 때렸는데 서지영은 그때 그 순간 몇초 사이에 6-7대 맞았다 그러고 기자회견에선 크리스가 서지영...

서지영 말대로라면 이지혜는 완전 또라이인 것이다...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가다 아무 이유없이 서지영 뒤통수를 강타!!! 서지영이 억울하고 겁에 찬 눈빛으로 쳐다보기만 하자 이지혜가 서지영의 뒷목에 손톱자국을 남기고 손가락마저 부러뜨리려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