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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간이 없어서 오늘 어린이집 하원후 만들기 활동을 했어요^^ 부직포 작은거는 떼기어려워해서 작은부직포는 엄마도움을 받아 활동했어요~~^^ 다만들고 난후 오빠 언니 학원끝나고 집에들어올때 숨어있다가 짜잔하고 가면쓴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분 집으로 전화해서 아내분이 받았는데 -너, 니딸 ㅇㅇㅇ 가만 안둔다- 하니까 아내분이 그건 김복준한테 말하세요 라며 끊은 에피소드 보유 (캡쳐하다가 좋아요 눌림; ) 무슨 일있으면 본인한테 전화하라 안심시켜주는 김복준 생각해보니까 이미 일이...

끌었다. 이날 공개된 이지혜의 집에는 CCTV까지 설치돼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지혜는 CCTV 설치 이유에 대해 애완견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내가 나가면 애들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 않냐"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혜 집공개에 네티즌들은...

이제 어쩌죠 여전히 그대 곁에 좋은 날 그대 기억만 하루 종일 따라 갈텐데 내가 누군지 어딘지 아무도 모르는 채 살아가다 우~ 가끔 소리없이 울먹이겠죠 그대 잃은 날은 나도 이러죠 요즘 제 싸이 bgm 이에요!! ㅎㅎ 이지혜씨 같은 목소리를 좋아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