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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늦게 먹어서 늦습니다 7:30까지 들어가겠습니다

살아보니 / 이진석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절실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 평범한 내일도 그냥 오는 사람에게나 쉽게 오는 기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이라는 것은 고뇌하지 않아도 저절로 밝아 오는 여명 같은 것입니다 지금 들숨 날숨의 기류가 편안...

12월11일(수요일) 오후6시30분에 교대역 기와집순두부 서초점(서초대로51번길14 ) 에서 7반 송년 반창회에서.자신제공:오재명 좌로부터 이추석 김인호 이창환 이승열 이진석 이종복 김석훈 오재명 변경훈 박재준

이진석 동창이 2024년도 동창회 발전기금으로 일금십만원을 입금하여 주셨습니다.보내 주신 기금은 동창회 발전과 친목 도모를 위해서 뜻깊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