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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나누시라고 '이 달의 시' 한 편 배달해드립니다. 웃음 가득한 설 명절 되십시오. 낭송연출분과 이진숙 드림.^.^ 아버지의 아궁이 엄다경 아버지가 가마솥에 불을 지피셨다 잘 마른 나뭇가지에 불이 붙으면 아궁이는 뒤뜰 감나무 홍시 빛깔보다 더 환해...

지긋지긋하다! / 이진숙 위원장 / 시간이 없다 / 탄핵으로 겁박할 것은 자명한 일 / 그 자리에 있을때 / 매듭져라 / 지켜보겠다. 답글작성 54 1 하이눈 2024.07.26 21:09:53 뇌구조? 정말로 무식한 소리를 하고 있군! 저런 무식한 사람이 위원장이라...

하겠다는 너를 보면 부럽다. 그정도 뚜께는 되어 야지. 빵도둑 너의 싦은 끝났다. shic**** 내로남불도 유분수지! 너희들 아버지, 어머니 법카횡령 도적질은 검증까지 되었잖니? 그런데 열심히 일하고 회사에 돈벌어준 이진숙을 검증한다? 이게 말이 되나...

입에 담지 않으면 입구녕에 가시가 돋는 아지매. 그리고 날리면을 날리면이라 하면 안된다니. 이건 뭔 홍길동뎐인가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면 안된다.ㅋ 덤으로 한 방송에서 이진숙에 당했던 언론노조 위원장이 여러가지 썰을 푸는데 놀랠노자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