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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lyvBTZ1IEk

2 [박정훈 칼럼] 이진숙은 왜 "국회의원도 N분의 1 내라" 했나 3 정국 분수령 될 '尹 최후변론'… "헌재 아닌 국민 상대 메시지...그녀는 왜 은퇴를 선언했나 7 장기자랑하고 '영업' 뛰고, 대학의 눈물겨운 생존 투쟁 8 [단독] 환자 얼굴도 못 봤는데...

만나야 얼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낭송이란 친구는 눈으로, 마음으로, 머리로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차 안에서도, 집에서도, 잠자리에 들어서도, 또 길을 갈 때도, 산을 오를 때도, 늘 내가 부르면 언제든 마다하지 않고 다가와 준다. 그런 친구가...

않은 자리 풀도 않난다는 옛야그가 있는데 싸우면 얼굴 버린다. 최씨 얼굴 닮어서 어데다 써먹어~ hyk6**** 아직도 언론 장악...참 씨레기들은 다르네. smar**** 양아치당 소속이 그렇지 뭐. 이진숙도 탄핵할거냐? mh01**** 최민희 의원의 저 뻔뻔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