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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터준 수습안이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 자격을 인정하는 유력한 법적 근거가 된 셈이다. 이를 두고 인천 세나무교회 이진오 목사는 “신사참배 결의와 같은 죄악이다. 교회역사는 당신(통합 총회)을 교회 패락의 주범으로 기록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동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2.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또 다른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영적인 지분마저 요구하지 않는 살신성인의 자세가 갱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진오 목사의 제안을 하시 한번 상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중심으로 *이진오 간사: 전 기윤실 사무처장 Ⅰ. 들어가는 글 “사회참여” 또는 “사회적책임”에 대한 한국기독교의 태도는 개교회가 가지고 있는 신앙/신학적 고백에 따라 다양하다. 크게 보아 3가지 형태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개인구원만을 인정하는...

2. 어떤 교회가 건강한 교회인가? 작은 교회라도 중요한 본질은 건강한 교회여야 한다는 것이다. 인천더함공동체교회 이진오 목사에 의하면 ‘건강한 작은 교회’는 다음 네 가지를 지향하고 바르게 시행하는 교회다. 첫째, 공동체성...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가’는 묵상이란 단어의 히브리어로 3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뜻에 대해서는 인천 더함공동체교회 이진오 목사님이 뉴스 앤 조이에 잘 정리해 놓은 글이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 ​ '묵상'은 히브리어로 '하가'입니다. '하가'는 일반적...

파사현정!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이진오 목사<세나무교회/인천기독교윤리 실천운동 공동대표> 기호일보 XX@XX *017년 12월 25일 월요일 제10면 댓글 0 폰트 ▲ 이진오 목사 ‘파사현정(破邪顯正)’. 지난 17일 대학 교수들이...

前 국회의원) 패널소개 김일생 前병무청장(국방부 前 인사복지실장) 정종훈 교수(연세대학교 교목실장) 이성일 목사(前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진오 목사(더함공동체 교회)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생방송 ‘한국교회를 논(論...

교회 해체를) 시작할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작해서 10년 후에 자리를 잡게 하겠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진오 목사(더함공동체)도 "벌써 2만 명인데 10년 후가 되면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런 목회가 꿈이 되고 방향이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