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계엄과 무관…대통령 명령 따른 것" 12·3 비상계엄 사태와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의 변호인단이 16일 입장문을 내고 “이 사령관은 계엄 준비와는 무관하며, 군인의 본분에 따른 임무 수행만을 진행했...

이 정도면 제2의 하나회다. 군 인사에 개입해서 국방장관 위에 국방상관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최근 이진우 수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이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경호처장 공관을 방문했다는 의혹...

2024년 7월1일 월요일에 현 사령관님이신 이진우장군께서 초대한 자리에 중앙전우회 회장및 일부 이사들과 동두천 전우회 목영재 회장과 박승환 사무국장이 함께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사령관님을 비롯하여 참모장님과 주요 참모들과 함께 여러가지 많은...

공수처 조사 예정일 전날 검찰이 체포…수사 경쟁 격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의사당에 투입된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병력을 이끈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이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석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