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않고~그냥, 무조건 직진이라..^^;;!ㅋㅋㅋㅋ내가 좋으면.계산따윈 없다!ㅋㅋㅋ 나 좋으면 장땡!주의^^ 무엇인지 모르겠지만...처음 그분의 사주를 열어봤을때, 막연히 내게 전해졌던 느낌?같은게 있었다. 무언가 묵직한것?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기에...

내뱉는다 이쯤 되면 예방주사 맞기 싫어 맨 뒷줄에 설 때처럼 불안에도 소리 없이 금이 가고 엄마는 아버지 때문에 자주 더 실금이 갔고 아버지 덕분에 힘껏 아프기도 한데 스무네 살에 떠난 형이 남긴 금은 좀체 아물 기미가 없고 둘러보면 금 간 것이...

장거리 연애인데 연락도 이제 원래보다 덜 닿는 느낌이라고 생각해야지 현실에 순응해야 돼 인생은 원래 쉽지 않음... 나 진짜 뭔 얘기할지 감이 안 잡혀서 자꾸 인생 얘기하게 되네 ㅋㅋㅋ 수료식 끝나고 뭐 하지 일단 너랑 맛있는 거 먹고 예쁜 카페...

유미와 연애하던걸 들키자 모든 걸 유미한테만 다 뒤집어 씌웠고요!?! (전형적인 레파토리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쟤가 절 꼬셨어요!!") 결국 유미만 수능 4개월을 남기고 서울로 강제전학을 가게 되긔 그리고 수능성적표를 확인하고 절망하는 유미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