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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이창진- 숙제 못 해서 겨우내 부풀도록 목 타던 개나리 눈이 번쩍 떴네. 당당히 서 있던 산등선 산수유 조잘조잘 웃음 산산에 앉았네. 당신이 다가와 입 맞춰 준 2월. 밤새 별이 구르며 물들인 꽃잎 즐겁게 춤추며 함께 웃자 하네.

뭐했다고 벌써 다쳐

언오피셜이지만 개조졌네여 이우성 최원준 나성범 수비 봐야하는데 백업 박정우 서건창 ㅋㅋ

https://youtu.be/2IFLDEl32VI

Abs 이창진이 만든거임?

이창진 아뽈레오 신부님 축일 --> 이창진 아뽈레오 우리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사랑과 헌신으로 저희와 함께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부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기도와 영적 희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