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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사 1명과 중국기사 5명을 모두 잡아내며 6연승이라는 미친 기록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우승으로 이끄는 신진서

거같은데 롱런 지속성도 꽤 되는거같고 그래서 지금 고점 퍼포먼스나 2위와 격차보면 이세돌레벨 까진 오른거같지않나 싶은대 향후 이 퍼포먼스를 2-3년 더보인다면 이창호와도 비슷한 레벨까지 오를거같습니다 현시점 이창호/조훈현오청원/이세돌신진서

한국으로부터 기부 요청받았고, 한국 기사 최초로 무한 재난 지역 기부를 제안한 사람은 당시 스무 살도 안 된 신진서였다. 후에 이창호와 최정까지 1인당 1000만원씩 무한의 재난기부에 나섰다(동시에 중국 바둑계에서도 많은 지지를 보냈지만 '도덕적...

7승 1패(승률 87.5%), 5연승 중 양딩신 17전 10승 7패(승률 58.82%), 3연승 중 -가장 최근의 단체전 국제대회 농심배에서의 우승 이창호의 상하이 대첩처럼 한국팀에서 한명만 남은 상황에서 남은 모든 일본,중국선수를 때려잡는 역올킬에 성공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