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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렇게 살아라 / 이채 - 이채 -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인생 이렇게 살아라 / 이채 - 이채 - ♧ '웃으며 살아라’ 고달픈 인생 오죽하면 태어날 때 울기부터 했을까마는 양껏 벌어도 먹는 건 세끼요 기껏 살아도 백 년은 꿈인 것을 못산다고 슬퍼말고 못났다고 비관마라. 재물이 늘어나면 근심도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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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기다림 / 이채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의 기다림 / 이채 내 당신 기다림에 얼음이 되었어도 내 가슴 벌써 분홍꽃이 피었어요. 아침 햇살에 작은 가슴 열었더니 소복이 꽃망울이 맺혔는데 당신을 기다리는 내 뜰은 벌써부터 향기로운 봄꽃이에요. 봄보다 마음 먼저 실려 오는 2월의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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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는ᆢ사람 만나기 힘들어 ᆢ이미 틀렸어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식을 주며ᆢ사과랑 귤을 한박스씩이나 보냈어요ᆢ사실 후원해주고 안부 궁금했지만ᆢ참았습니다ᆢ어렸던 녀석이 어찌나 컸던지 ㅎㅎ소식듣고 너무 기분 좋았다는요~~ ᆢ사람을 키워야 하는데 반려견을 입양한 이채는 누군가를 만나기는 틀린듯ᆢ반려견이 두마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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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문전공체육 우수합격수기총180만원상금#해커스임용인터뷰100만원#공부먹빵50만원#이채문전공체육다음카페30만원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채문전공체육 우수합격수기총180만원상금#해커스임용인터뷰100만원#공부먹빵50만원#이채문전공체육다음카페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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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생리대 7군데 써봤는데 2024.04.05
포근이슬 이채 한나 단오 꿈트리 면달셋 소락 써봤는데 썩 다 맘에 드는 데는 없다 그나마 포근이슬이 가장 나은데 오버나이트가 없어 그래도 예전에는 브랜드가 몇 개 없었는데 요샌 많이 생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