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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드루이그 06년생 만 15세 잼민이 심호흡 박수 짝짝하고 휘리리릭 이건 1차였고 2차 코치님 토닥토닥 보드 주먹꽁 또 심호흡 크게 해주고 1차보다 더 잘하다가 마지막에 안타깝게 실수를 해버림 ㅜㅜ 본인도 너무 아쉬워함 너무 아쉽지만...

구셀리(18·호주·93점)를 0.5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채운은 우승 뒤 “내가 우승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내 꿈이...회전과 점프 등 공중 연기를 기본 동작과 회전, 기술, 난도에 따라 심사위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김동욱 기자

몸 싸움하다가 넘어져서도 볼에 대한 집착을 놓치지 않은 이 채운- 숫 골인 하려고 킥 하는 순간- 숫 골인하고 세레모니하는 숫돌이 이채운-

김효주는 1오버파 73타로 주춤,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신지은,애슐리 뷰하이(남아공)와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기타경기 ◎ 이채운 스노보드 한국 최초 금메달 - FIS 프리스타일·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이채운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