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 (담임목사님 인터뷰) 교회 개척 전까지 정리 내용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를 드리던 오후 집회시간, 잣나무 숲 마당에서 온 회중이 뜨겁게 통성기도를 하고 있는데 기도회를 인도하던 이천석 목사가 갑자기 큰소리로 외쳤다. “저기 성령의 불이 떨어진다.!” 그러면서 장목사가 있는 곳을 가르키는 것이었다. 그때 또 다른...
-
(민창근 목사와 함께) 새롭게 읽는 이솝우화 이야기 - 84. 배가 부른 늑대와 어린 양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기도원의 이천석 목사님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께 가서 가진 재물을 쌓아두지 말고 나누라는 말씀을 주시며 가서 전하라고 하셨고, 그것을 후에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이천석 목사님은 “미친 X, 웃기는 소리 한다”고 반응을 했는데...
-
이천석 목사의 회심과 사역 200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천석 목사(1929.6.20-1989.8, 60세) 이천석은 1951년4월 한국동란 때에 중공군과 전투하던중 오른쪽 다리를 잃는 불행을 겪었습니다. 그는 그후 여러번의 자살을 시도했으나 자살에 실패하고 방황하던중 명동의 백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당시의 상의...
-
"나를 찾으라"-이천석목사 200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찾으라" 이천석목사(한얼산기도원 전원장)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신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2...
-
강추) 이천석목사 와 잠자는 여인(설교예화) 2008.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80년도에 유명한 이천석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부흥사이시고 욕도 잘하기로 소문난 분입니다. 어느 곳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는데 여자 성도 한분이 졸았습니다. 한번 지적을 했는데 또 졸았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이 '어? 저 잡년 또 자네...
-
이천석 목사, 한얼산 부흥 202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천석 목사, 한얼산 부흥 정석영 주여 어찌합니까? 목사답게 근엄하게 목회하려 애썼는데 모든 성도 떠나가고 한 명 남은 성도에게 "회개하라" 외치니 돌아오는 말 "너나 회개해라." 이대론 영혼 살릴 수 없어 생명 걸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개구리와 뱀을...
-
부르심의 섭리(고전1:26-31)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 아시죠? 그는 본래 신앙인은 아니었지만 경기 중에 무릎을 심하게 다쳐 운동을 계속할 수 없을 때 한얼산 기도원 이천석 목사의 안수를 받고 나았습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안수기도 도중에 마치 무릎에서 뜨거운 기운이 빠져나와 하늘로 날아가는...
-
영생의 복(2024. 5.24 심야기도회 말씀)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생(永生)의 복 (요한복음 3:16-21) 2024. 5.24(금요심야기도회) ◈ 들어가는 말 한얼산기도원 원장이셨던 고(故) 이천석 목사님이 직접 겪으셨던 일이다. 1974년 봄에 금호동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가 백미러로 자꾸 목사님을 살펴보고 있었다...
-
욕을 입에 달고 사신 이천석 목사님이 생각나네요. 201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교때로 기억합니다. 한 20여년전이네요. 한얼산 기도원 세우신 목사님이시죠.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당시 순리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대학교 총장들 모임에 가셔서 설교 도중 총장들을 행해 쌍욕을 시원하게 하셨다는 .... 그후 총장들중 뇌물수수등...
-
5.18광주민주화 항쟁 중 1642개 교회 시민과 함께 울어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를 잡는 어부를 만나 끓여주는 매운탕을 나눈 추억이 있는 그곳에서 5.18소식을 접했다. 한얼산기도원은 1969년 10월 이천석 목사가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던 감람산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동산으로 설립,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