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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이천석 목사님이 그 기도원에서 기도를 해 주셨는데 방언기도를 하고 있던 중 나와 홍 선생을 불러내더니 “이 두 사람은 하나님이 정해 주신 짝입니다.”라면서 여러 사람들 앞에서 선포를 하시는 것이 아닌가. 아니 이럴 수가! 그분을 아는 것도...

당황한 며느리가 대답했습니다. “어머니, 저는 어머니 손자들 돌봐야 되잖아요? 그 아이들은 제가 없으면 큰일 나잖아요?” 그랬더니 “그 놈들도 다 데리고 가자.” 그래서 마지막 임종이 썰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썰렁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있습니다. 이천석 목사님은 한쪽 다리가 고무다리였습니다. 그런데 영적체험을 통해서 천국에 가서보니 고무다리가 온전하게 회복되어 있더랍니다. 천국에서는 우리의 연약한 것들이 온전하게 회복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슬픔의...

것처럼 며느리의 신앙생활에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갔다. 교회는 집과 거의 붙어있을 정도로 가까웠다. 어머니는 없는 형편에도 밥을 지으면 항상 성미를 떠서 교회에 가져갔다. ‘네 재물과 네...

자기는 자기 확신이 너무나 넘친 나머지, 현신애 권사가 보았다는 그 환상에 관하여 “무슨 개소리냐?”고 무시했던 그 이천석 목사가 결국 풍을 맞습니다. 중풍에 걸려서 쓰러지고, 부흥강사 활동을 더 이상 못하고 한얼산기도원을 며느리에게 인계했던...

그때는 이천석 목사님이 방언 와서 가짜로 그러면 너 3일 금식해 그러시면 3일 금식했어요. 그러면서 이제 막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요. 여러분 성령의 은사 받기 위해서는 얼마나 치사했고, 한때는 그때만 해도 돈도 없으니까, 성령 받으려면 온갖 청소 다...

당황한 며느리가 대답했습니다. “어머니, 저는 어머니 손자들 돌봐야 되잖아요? 그 아이들은 제가 없으면 큰일 나잖아요?” 그랬더니 “그 놈들도 다 데리고 가자.” 그래서 마지막 임종이 썰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천국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도...

일입니다. 이천석 목사님은 한얼살 기도원을 지었지만 건축 빚을 감당하지 못해서 빚쟁이들한테 쫓겨 다녔습니다. 이 목사님이 도망 다니다가 한얼산 귀퉁이에다 토굴을 파놓고 기도에 힘썼습니다. 이 분은 3개월 동안 딱 두 마디 기도만 했다는 것입니다...

24절> *이천석목사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7주년을 맞이하는 성회에 참석하셨으니 7가지 은총을 찾으셔요. 그러면 만사 불통이 만사 형통하고 막혔던 길들이 와장창 중창 추장창창 모든 결박에서 풀림을 받고 막혔던 문이 열리게 됩니다. 기도의 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