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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예비후보와 동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선거 캠페인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이사온 뒤 고려대 진학 전까지 쭉 계양에서 자란 이천수는 "계양산의 정기를 느끼며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고 말할 만큼, 계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시민도 있었다. 원 장관은 웃으면서 “민주당원이라도 대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응했다. 원 전 장관은 지난달 28일 계양구 임학동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했다. 유세에는 전 축구 국가대표팀 이천수 선수와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지역 시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34279 계양 식당 간 원희룡·이천수…“밥맛 떨어져” 욕먹자 보인 반응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 계양구 인사를 돌다 “밥맛 없다”는 항의를 들었다. 원 전 장관...

총선도 졌는데 지하철나가서 인사까지하냐 ㅋㅋㅋ 몬 약점을 잡혔길래 ㅋㅋㅋ노예12년이다 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