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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때 막내라인 이라고 해서 이천수, 박지성 나이 똑같은줄 알았는데 아이콘매치 라커룸 대화 보니까 이천수가 박지성 한테 형이라고 부르네요

못났다"고 일갈했다. 이어 "후배가 내부 총질을 한 것인데 솔직히 주호도 엄청 힘들어질 것이다. 제2의 이천수가 될 것" "축구계 풍토가 나이 차가 큰 후배들은 구석자리에 앉아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며 "그나마 (주호가) 외국 생활을 했기에 그렇게...

것이고. 축구계에 정착을 못할 것이다. 제2의 이천수 되는 것이다. 제2의 이천수가 되는 것이 좋겠나? 나랑 상의했으면 좋았을텐...있으니. 선배들이 못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나이 차이로 후배들의 의견이 무시되거나, 경청되지 않는 것은 개선돼야...

다닐 수 있겠느냐고. 나야 선수였으니 문제없지만 후보님이 나이도 있고 체력도 달려서 안 될 줄 알았는데, 살까지 빼면서 계양...국민의힘 후보 유세 현장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는 이천수와 어머니. 그는 상대 당 지지자들로부터 가족을 위협하는 협박을...

게 낫다 2024.04.15 10:21:48 범죄인을 지지하면서 정권심판이라니 엄청 웃기는 사람들이다. 사이비비판 2024.04.15 09:24:01 이천수도 잘 싸웠다. 훌륭하다. 천수도 이제 국가를 위해서 큰일 하자. 그런 나이도 됐네. 체육에 관한 일을 하게 될 것이라...

나카타는 이천수 나이에 올해의 아시아 최우수 선수상을 최연소로 그것도 두번이나 수상했죠..두번수상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대략 간략한 소개.. 일본대표 95년 j1 league 벨마레 히라츠카 입단 애틀란타 올림픽 대표 월드컵 대표 98 아시아 최우수 선수...

이제 와서 발뺌하는 2000수 니 나이에 좌.우도 모르고 사리분별도 못하고 소탈함이 뭔지도 모르면 인생 헛살았다는 뜻이다. 아니면 븅신이거나... 지지정당없다는 인간이 선거유세 때 이재명 유세방해하며 "이재명이 시켰냐?"라고 큰소리쳤냐? 소탈한 양반...

지금 박주영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천수랑 이동국이랑 나이를 한번 생각 해 보십쇼 박주영은 21살입니다 월드컵 첫 출전입니다 가능성이 많지 않습니까.. 이천수 이동국도 슬럼프때가 있었죠 이천수도 얼마나 어려운 시기가 많았습니까.. 입...

진출을 도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월드컵 본선도 보장 없다. 2002년 당시 이천수는 백업에 가까웠다. 나이로나 과정상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어야 이해가 쉬운 2006년에는 숫제 벤치워머로 전락할 수도 있다. 이제 냉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