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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축구 인생에 있어 내가 걸어왔던 길을 후배들도 걸어와라 말할수 있는지 이천수, 홍명보호 향한 날카로운 비판… "색깔이 나오지 않는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가 오만을 제압하고 드디어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경기력은 부진했다...

아시다시피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혼신을 다해 분투한 선수들에게 그런 매너 없는 말 하지 마세요! 격려는 못할 망정 말입니다. 우리 축구대표팀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 이천수, "손흥민 때문에 오만 이겼다...무슨 축구...

이천수가 이번 2연패하면 감독 무조건 바뀔거라 예언?했다. 무슨 소리!!!!!!!!!! 2승이나 1승1무만 살아남고 1승1패는 나가라는 말 계속 나오고 2무, 1무1패, 2패는 아마 홍명보 몇년동안은 프로감독도 못할껄.... 홍명보 감독이 말한 '박용우 이렇게 쓴다...

홍명보 좋아 하지마라 본인 월트컵 감독 사양 하고 한심한사람 홍명보 솔직히 말하면 본선떨어지면 좋겠다 진심이야 한국, 3차예선 월드컵 본선행 확률 92.8%···일본은 99.4%, 중국은 0.3% 대굴욕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경기를 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