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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환 기자> < 응급실 지키는 간호사…거리로 나온 의사 > 전공의 집단사직 후 맞은 첫 휴일인 25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응급실 병상이 비어 있다. 전공의가 의료현장을 떠나면서 환자를 돌볼 의사가 부족해지자 병상이 남아도는 상황이 된 것...

의료원 이천병원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rhs.mohw.go.kr 병원 현황 -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알리미 (mohw.go.kr) 병원 현황 - 보건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알리미 ※ 지도의 해당 지역을 클릭...

서울의료원에서 폐혈증 수술받아야 할때 예 간호사 예네 아빠 아프다라는 말과 중환자실이 없어 내과의사 대동한 119구급대 만원...타령... 드라마 해품달 타령.. 사람 학을 띠게 했습니다. 그리고 응급실 도착 간호사 몰라...튀어 나가는 뒷모습...바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1934년 개원해 90년의 역사를 가진 도립병원으로 경기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300여 명의 의료진이...이천병원을 방문해 경기도의 전공의 근무 현황과 24시간 응급실 운영, 평일 2시간 30분 연장근무(08:30~20:00) 등 비상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