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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금북정맥 93.1km-정해진 길은 없다. 길은 걸어가면서 만들어 가는것이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뚱보 뱀 한마리가 있네요. 무슨 뱀이 이렇게도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제 발 앞에서 휙 날아서 스르륵 숲으로 스며드는 뱀도 만나게 되고... 다시 풀속으로 뚫고 들어갑니다. 벌목을 하고 새로 나무를 식재 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그런지 등산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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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애기지키기※ 7.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 이천원이야. " " 감사합니다. " " 그래 잘가 ! " 동생과 아장아장 걸어가는 아이들의 뒷모습. 아아 - 참 보기 좋다. 맞다...아주머니. 우리 카누 잘있죠? " - 그러엄. 잘있지. 그런데 하루종일 맘마 달라고 난리구나. " 에헤헤 ; 누굴닮아서 그리 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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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진주 조개잡이 1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거든. 뚱보에게 한 개 잡수라고 드리고 싶지만 아직 첫마수를 하지 않아서 공짜로 드릴 수는 없다. 돈을 준다면 군고구마를 싯가보다 넉넉히 드리겠지만 군고구마를 돈 주고 사 먹을 위인이 아니다. 바람이 약간씩 불어도 날씨가 포근했다. 바람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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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노성산등반..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드람산등반할때는 성일이가 자는 바람에 업고 올라갔던 기억이 떠오른다..엄청나게 힘들었던 기억 ..오늘은 컸다고 마구마구 뛰어서 앞장선다..자슥, 엄청 커버렸구만...ㅋㅋ 큰놈이 되레 내려가자고 엄살이다..우리집 뚱보는 헉헉 거리며 꼴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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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정모후기 200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신 뚱보오빠님.어구 ~~이젠 닉네임민 쓰리다 ㅎㅎ뒤를 이어서 무지개인생님 순백님 그만의향기님 즐거운 친구 0809님 자상한...송이님 행운의 클로버님 홍실님 락동강님 고운눈빛님 햄이천님 가을천사님 즐기며살자님 칠색무지개님 흰구름님 진한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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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싸고 맛있는 집 소개 201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옹화산방.이천도예마을 근처 031-638-8838 산야초정식 2만원) ■ 갯내음 가득한 서해안 별미 11. 방수마을(충남 아산시 방현리 - 041-544-3501 한정식 1만원부터) 12. 낙원가든(아산시 스파비스 맞은 편 - 041-541-6866 양념갈비+물냉면 1만7천원) 13.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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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200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덮고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앙증맞은 아이들 옷하며 골라 골라 !!! 아빠바지 엄마바지 할매바지 아기바지 골라 골라 !~~~ 소리...불러 모은다 "사요 싸요 진짜 싸요" "한 대박에 이천원 이천원 " 싸요 싸 자 어서어서 오세요 오세요 떨이로 수북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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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멋집 200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조뚱보할매김밥 055) 645-2619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하차해서 중앙동 문화마당 앞에 위치. 통영시내에 위치 35 김치찌개 * 삼김 (02) 771-5025 명동 세종호텔 밀리오레 주차장 옆 36 김치찌개 * 현대정육식당 (02) 540-7205 강남구 청담동 37 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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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사러가자 2017.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의 뚱보들 나라입니다 여긴 미국 동부라서 한국물건 거의없음 ... 미국 서부는 김치도 판다는데...쩝 농심우동 6개들이가. 만육천원 으악. 패스..... 음....소고기나 살까... 음... 꽃등심이 한근에 만삼사천원 꼴이네...비싸...흥. 패스 다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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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 ] 연탄불에 구운 쭈꾸미랑 고소한 록빈이 있는곳 ~ 실비집 201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하죠 주메뉴만 보고 가셔야될듯 일만 이천원에 이정도 안주면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록빈등장 이집 록빈이랑 뚱보집 록빈이랑은 조금 틀리더군요 실비집 록빈은 좀더 두터운것 같기도 하면서 부침가루 함량이 더 많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