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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에 장인 장모님 모시고 첫 나들이를 간답니다. 미란다 호텔 온천으로 장소를 정했는데요, 근처의 맛집 알려주세요. 점심하고 저녁 두번 식사를 해야 하니 비싸지 않은곳으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대략 점심은 그냥 쌀밥 먹구 저녁을 조금 잘...

이천에 저두 온천하러 신랑이랑 자주 가거든여... 근처 쌀밥집 다 맛있는편이지만... 저희가 가장 맛나게 먹었던 곳은 미란다에서 서울방향으로 가는 도로변에 쌀밥집들 있잖아여.. 도에촌 건너편쯤 보면..'정일품'이란 밥집있어요...사람두 항상 많구...

스노우 타이어갈다가 자주가는 마라톤 완주후 푸주옥방문 만땅 많아서 마지막테이블 앉아 혼자여서 특설렁탕시킴 12000 잘먹고나옴

<이천옥> *간보기 이천 쌀밥집에 왔다. 쌀밥은 이미 선망이 아니라 기피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마음 구석에 잔존한 근원적인 쌀밥 지향, 그 당위성을 해명해준다. 쌀밥이 이렇게 맛있는 거라서 그랬구나. 1. 얼개 1) 식당상호 : 이천옥 2) 주소...

곳, 몇시에 가능하신지.. 보내주세요~ 모임일시 : 5월 26일 오늘.. 잠시후 6시이후부터~ 모임장소 : 이천하이닉스 근처 or 이천 미란다호텔 근처~ 모임회비 : n/1.. 여성횐님은 저~렴하게~ 모임인원 : 단촐히 세네분 정도 주최자 연락처 : 지났으니 삭제...

건데요. 이천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 쿠폰에 대해서. 지난번에 글 올라왔을때는 무심코 지나쳤는데.. ㅎㅎ 이번 연휴에 아기 데리고 한 번 가 볼까 해서 쿠폰을 알아보니. 중고물품 판매하는 곳에 올라와 있길래 연락했더니 미란다호텔에서 올린거더군요...

사무실 근처에 차를 대고 3시10분 경에 이천을 향해 출발했다. 이천으로 가는 길은 처음이지만 출발 전에 인터넷 검색에서 수원 신갈에서 42번 국도가 좋은 것이라는 의견이 있어 그 길을 이용할 생각이다. 탄천 정자동을 출발하여 신갈 쪽으로 달리는데...

부근에 숙박이랑 같이 되어있는 스파를 찾아보니 스파플러스가 있던데.. 아가랑 같이 가기 괜찮나요? 미란다호텔 조식이나 석식은 어떤지.. 부근에 맛집이라든지 눈구경 할만한곳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꼭 스파플러스가 아니더라도 괜찮은 스파 있으면...

베스트는 아니지만 괜챦고 온천물이 훌륭하다는 평이라 서울에 어설픈 찜찔방이나 온천보다는 이천 갑니다 이천 맛집 코스기도 하고요. <<개별판매중지>> 이천 미란다 호텔 조식 부페권 - 1만 2천원 -- 숙박후 2명 조식을 드실려면 2장을 구매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