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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총모음-1] 현재 진행중인 좌담회+설문~~~ 아래글 총모음2 계속됨>>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집,식당 등에서 음용하신 경험자 --------------------------------------------------------------------- 진행날짜 : 6/15~19일 저녁6시 또는 7시30분 3. 진행시간 : 저녁6시(1시간) / 저녁7시30분(2시간) 4. 사례비 : 저녁6시(35,000원) / 저녁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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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사입나 술사먹지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차와 봉구비어사이에 숨은 보석들을 찾아봅시다 검색하면 네이버지도에 위치뜸 안뜨는건 내가 알랴쥼 <1차> 보통 밥을 먹고 술...음식점이야 그래서 식사도 가능한 술집부터 소개함 홍대 대복식당 상수역근처의 알만한사람 다 아는 닭갈비집 아줌마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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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후기궁금한 쏴ㅏ람🔥!!!!!17살때부터해왔던 여러가지 알바후기1탄 +하나더추가! 201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이천원했던거같음. 딱 2시간 듣고 24000원받아서 에슐리처먹음. 힘든거 ㅡ 존나 졸리다.그리고 개지루하고 얼굴 나온거 흑역사다. 시간이 짧다 좋은거 ㅡ시급쎄다. 가끔 자료화면 나가면 쉴수있다(몇분...) .빵이나 간식 준다. 끝나고 시급 바로 봉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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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소 리(1978) - 문순태 - 200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복에게 이천원을 찔러주며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한다. 빗방울이 굵어지는데, 봉구의 귀엔 바람 소리인지 징 소리인지 모를 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려 온다. 마을 사람들도 그 귀기(鬼氣) 서린 징 소리에 몸을 떨며 잠을 뒤척인다. [인물의 성격] 허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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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소리줄거리(오늘울담임선생님이나눠주신프린트)-칠복이마누라도있었음 200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식당 주방에 취업하고 , 농사일 ㅗ이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칠복은 면목없이 아내의 수입으로 먹고 살다가 광주시 인근 정성읍에 나가 농사 품을 팔며 20만 원을 벌어 집으로 돌아온다. 일부러 아내를 놀라게 해 주려고 소리 안 나게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