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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가진뒤 올라오는 만월미식회입니다 히히 맨날 성남에서만 먹냐는 질문에 오늘은 이천으로 가봤습니다 증포동에 위치한 증포설렁탕 이천에선 나름 유명한 집입니다 요렇게 나오는데 국물도 맛잇고 고기도 부드럽습니다 다먹은뒤 부추잔뜩...

내십니다. 딱 맞춘 점심, 저녁시간에는 좀 많이 기다리실 수도 있어요 저희 작은할아버지집인 것은 안비밀.. 설렁탕~~ 도가니~~ 글 솜씨가 없어서 이천 설렁탕 치니까 나오는 블로그 후기 주소 첨부합니다ㅎ http://blog.naver.com/lov2yj85/220528698509

저수지은행나무길걷고 바로 화양구곡이다 속리산에속해있는 명승 인지라 산책삼아 채운암까지 걷고 올라오는중에 이천휴게소에서 설렁탕으로 저녁먹고 귀가하니7시가 넘었다 하루에 세군데를(충주호 악어봉.문광저수지.화양계곡)도니 엄청힘들다 이천...

오랜만에 올라왔습니다. 국물이 진해서 다먹었습니다ㅎ 맛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