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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옷 초저가로(이천원부터)^^ 201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키우다 보니 더 입을 일이 없을거 같아서... 입으면 예뻐요~ 7만원 정도 주고 샀구요 4,000원 6.헨리한센 청바지(새옷) 26 사이즈 사 놓구 한번도 안 입었는데 아이 낳고 허리가 안 맞네요 10만원 정도 주고 샀구요 수선한곳은 하나도 없어요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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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오레 옷 수선 201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 옷 수선차 밀리오레 다녀왔어요. 근데 좀 비싼것같네요. 치마 시접이 풀려서 갔었는데, 원래 디자인으로는 못한다고 하면서 그냥 접어서 밖아주는 것만 5천원 받네요. 집앞 세탁소에선 천원 이천원이면 된다고 했는데.. 실밥도 정리가 덜 되어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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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수선 문의 합니다.. 200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천도 수선이 되는지 문의 합니다.. 사서 한번도 못입고 실수로 팔 뒷 부분이 찌져졌는데요... 실을 이어 놓은 천이 더라고요.. 여긴 뭐든 고친다기에 올려봅니다.. 위에 사진 4장이 찌져진 부분이고요.. 아래 2장이 멀쩡한 사진이랍니다.. 똑같이되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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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스포츠의류 수선 202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포츠의류 수선을 전국 대상으로 검색해 본 결과 메니아로 부터 유명한 곳이 나래옷수선(서울)과 이천리폼 (대구 침산동) 두곳이 검색됩니다 특히 자전거 매니아들의 져지&빕이 조그마한 구멍 or 찢어지거나 실밥이 풀리거나 하여 보기에 흉하고 입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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