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6/01/19 이천 옹심이 메밀 칼국수(031-633-1328, 토요일 휴무, 이천성당에서 멀지 않음, 이천시 관고동 332-4, 대표 장동유) 201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01/19 이천 옹심이 메밀 칼국수 (031-633-1328, 이천시 관고동 332-4, 대표 장동유)
-
풍물 옹심이 메밀칼국수집에 다녀 왔습니다.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집을 하려고 경기도 광주 근방을 이리 저리 다니고 있는 중에 우리 회원님 중 고마우신 한분이 이왕이면 이천에 가서 옹심이 메밀 칼국수를 먹어보라고 하십니다..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해하면서 당장 쌩하고 달려갔지요.. 어렵게 자리잡고...
-
만월미식회 이천 칼국수편 202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만월 미식회는 이천에 위치한 메밀옹심이칼국수집입니다 이미 알크보에 언급한적은 있네요 여기가 넷상으론 유명한진 잘 모르겠는데 점심시간엔 웨이팅이 꽤길고 저희 회사분들도 엄청 좋아하는거봐선 맛집은 맛집인거같습니다 아 물론 저도...
-
산사를 찾아서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로 큰 혼잡이니 제대로 속도가 안 난다. 이천에서 국도로 나가서 장호원을 거쳐 충청도 땅으로 접어들어 제천에서 옹심이메밀칼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골목의 후미진 곳인데 나름 맛집으로 소문나 여기도 대기 번호가 있었다. 아직 비는 계속 내린다. 곧...
-
[겨울 끝 봄 초입-강원 횡성 여행]-[2023. 2. 11. 토. 조선일보 아무튼주말 기사]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인, 이천 지역의 순교자 유가족 40여 명과 함께 피신처를 찾아 떠돌다가 정착해 교우촌을 형성하며 시작됐다. 이후 세 차례 박해를 거치며 피신해 온 신자들이 모여들며 촌락을 이뤘다. 성직자도 없이 신자들끼리 80여 년 동안 공동체 생활을 해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