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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사이트 - 이철수의 집 - www.mokpan.com * ⓒ이철수 www.mokpan.com * 목판화가 이철수 지난 1980년 초, 오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평가와 함께 '판화운동'으로 미술활동을 시작했다. 첫 개인전은 1981년(서울)에 있었고 최근 2000년(서울...

글과 그림의 출처는 이철수의 집 - 나뭇잎 편지 - 2021.11.12 원문글 링크 이철수의 집 (mokpan.com) 이철수의 집 연도별 보기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연도별 보기 www.mokpan.com Korean Temple Music 김영동-산행...

고추를 속에서 갉아먹는 파밤, 모두 나방입니다. 가게를 열어도 잃어 버리는 것 당연한 일로 생각한다지요? 농사지어도 다르지 않습니다. 비둘기가 다녀갔는지 콩밭이 텅비었네요. "아이구!" (*출처: 이철수의 집 http://www.mokpan.com) 출처 ,,휴심정

이철수의집 사이트에 메일 등록하시면 일년에 300편쯤 편지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이 엽서는 이철수의 집에서 보내드리는 "이철수의 나뭇잎편지"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조금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철수는 대한민국의 판화가이다.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서 아내와 함께 살면서 농사를 지으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와 글씨와 그림이 한 화면에서 잘 어울리는 형식을 통해 전통적 회화를...

이래도 저래도 제 모습 잃지 않고 온전한 질경이로 살아갑니다. 거기서 배웁니다. 나도 나답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구나! (이철수님의 나뭇잎 편지에서 옮김) ......마음이 어지러울 때,내가 아닌듯 여겨질 때 이철수님의 생각들은 참 겸손하고 반듯하여...

"http://www.mokpan.com/" 가면 항상 볼거리가 넘치는 홈페이지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판화가 이철수님의 홈피입니다. 가서 구경많이 하시고 가슴가득 좋은 생각 품고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소설/이철수그림)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던 최강12기분들!! 진짜 오늘은 참석을 할수 있을지 없을지 어젯밤까지도 흐릿했는데. 다녀오니 좋네요! 첨으로 도중에 나와서 옥자님과 유신님의 주옥같은 얘기들을 못들은게 아쉬워요! 오늘 감상평 주인공 손정원...

온전한 푸르름을 키우고 낙엽을 바람에 다 내어줄 줄 아는키 큰 나무들 드문드문 삽니다. 쓸데없는 드높음입니다. 누군가, 이 집에 사람 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혼자 오만하면 당연한 노릇 사람 살지 못하고 아무도 드나들지 않습니다. 깨어보니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