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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96년 5월 23일.이철수북한 공군대위 귀순 201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공군의 심문과 기자회견에서, 이철수 대위는 자신의 고항인 북괴 평안남도 온천읍에 대한 소개와, 학력, 아버지와 부인, 자녀를 비롯한 가족 소개와 함께 북괴 정권이 자신의 후배에 대해 편파적으로 인사조치를 단행하였으며, 또한 부대 내에 배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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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출신 귀순 조종사 공군 대령 진급 201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군 대령 진급 YTN | 입력 2010.11.16 10:49 지난 1996년 귀순한 전 북한군 조종사 이철수 씨가 공군 대령으로 진급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철수 공군 중령이 육해공군 대령 진급 예정자 341명 명단에 포함됐으며, 귀순 조종사가 대령으로 진급한 것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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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빛과 그림자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숨이 파리 목숨처럼 가볍다. 죽음이 곳곳에 널려 있다. 1996년 5월에 미그 21기를 몰고 귀순한 이철수 북한 공군 상위(대위, 2022년 대한민국 공군 대령으로 예편)의 경우를 보자. 1993년쯤 그가 근무하는 남포시 연천 공군 비행장 주변에 김 씨 왕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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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이야기는 아니지만 28년전 이야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철수가 미그19전투기를 몰고 내려오던 날도 비상출격을 했었지요 이철수 대위는 귀순 후에 대한민국 공군 소령으로 다시 임명을 받고 대령까지 진급했었는데 이제는 전역하여 공군사관학교 교수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을 듯 합니다 그 날의 기억이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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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역사 ( 5월 23일 ) ☆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순한 이철수 대위는 조선인민 군 공군 대위까지 진급했으나 인사과정에서 불이익을 보고 귀순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평안남도 순안군 온천 비행장에서 자신에게 배정된 미그 19기를 이끌고 황해남도 태탄군 쪽으로 남하, NLL를 넘어서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