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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친구 이철우 교수 “강남 화랑 말고 양재동에도 있었다”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진법사 전모씨 문제와 함께 불거졌지만, 존재 여부가 간접적으로나마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57년 죽마고우'인 이철우 연세대 교수는 뉴스타파와의 통화에서 '강남 사무실'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여러 곳의 장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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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친구 이철우 교수 “강남 화랑 말고 양재동에도 있었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246 대통령 친구 이철우 교수 “강남 화랑 말고 양재동에도 있었다” 뉴스타파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 선거사무소를 운영한 정황을 증언과 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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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친구 이철우 교수 “강남 화랑 말고 양재동에도 있었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도한 이른바 '강남 사무실' 이외에도 또 다른 비밀 사무실이 존재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57년 죽마고우'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교수는 뉴스타파와의 통화에서 '강남 사무실'뿐만 아니라, "오히려 양재동에 있었던 사무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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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교수 "국적논란, '일제 지배 불법 무효'만 새기면 될 일"(수정)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 “국적 논란, ‘일제 지배 불법 무효’만 새기면 될 일” 이종찬 광복회장의 아들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죽마고우로 알려진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일제강점기 한반도 거주자의 국적’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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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63) 연세대 교수, 광복회 20240819 동아 外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임기가 절반 이상 남아 있으니, 국민의 여망을 담았던 윤석열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교수 “대통령 주위에 이상한 역사의식 부추기는 이들 있지 않나” ‘역사전쟁’ 복판에 선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