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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최란 부부는 전세금 270만원으로 180억원을 만들었다. 저축은 기본이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세부 전략 세워야 한다. "저 같은 조연급 배우가 강남에 빌딩을 두 채나 갖고 있다고 하니 신기한가 봐요.(웃음) 재테크 비결이요? 지금 돌이켜 보면...

방송에서 두부부 사는모습 보여주는데 참 보기좋으네요 연예인들 쇼윈도 부부도 많다잖아요 이부부는 참 진실돼보이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게 느껴지네요 나도 남편이랑 저렇듯 살고싶네요

이번 ME주말 같다오면서 누구나 거의 같은 고민이 있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 마침 금실이 좋다고하는 대한민국 잉꼬부부인 이충희 최란부부 이야기가 도 한번 참고하기 바랍니다. 복사하여 올리니 울 회원님들 한번 가볍게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117100000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