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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priesthood) 경험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돌이치고 있었다. 주님이 내게 이르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했다. 그 교회에서의 첫 시간은 내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되었다. 주님께서 나같은 죄인을 그의 품으로 불러들인 것이다. 나는 복음에 승복하기로 결심했다. "나같은 죄인을 살리실 이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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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풍랑을 만났을 때-마 14:22-30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시 62편 5-6 5 나의 영혼아 2)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아무리 비바람이치고 풍랑이 일고 파도가 일어나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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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주 예수님의 날 예배 때 권면하신 말씀.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요. 반석은 예수님이요. 모래는 세상입니다. 사단의 세상, 사단이 주인 된 물질, 인본의 자기중심, 자기 자아에서 난 믿음 즉 신념, 다 모래 위에 세운 집입니다. 제가 이 권면과 충고의 말씀들을 계속하여 말하여 왔고 또 홈피에 올리기도 했는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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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골 산행기50(2003.08.23.반석)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반석 진기준과 친구 찌우 박흥식, 여성분인 권순옥 여사님과 고재순님 12사람. 기동력만은 최고, 4시간의 열차여행을 마치고 태백역에 내리니 차가 준비되어 있다. 휭~ 달려 금소나무도 구경하며 계곡을 파고드는데 도로와 하천의 공사로 덕풍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