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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해 보아야 할 것 같다. 명실상부한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주인’인 국민뿐이다. 글쓴이 : 이치억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주요 저서 -『퇴계 : 사람 된 도리를 밝히는 삶을 살라』, 21세기북스, 2015 주요 논문 -「퇴계철학의 주리적 특성...

문고 대표) 안지미(알마 대표) 양은경(허블 편집주간) 이구용(KL매니지먼트 대표) 이기진(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이치억(공주대 윤리교육과 교수) 이현화(혜화1117 대표) 장은수(출판평론가) 정은숙(마음산책 대표) 정재찬(한양대 국어교육과 교수) 정지혜...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 이원영 목사, 독립운동가 * [[이원종(1939)|이원종]]전 청와대 정무수석, 공보처 차관 * 이서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 청소년 자문 위원 * 이치억 공주대학교 교수 [[분류:진성 이씨...

학자, 이치억 퇴계 종손 등 유림과 일반인 참가자 등 200명 이상이 참여했다. 45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선조에게 하직 인사를 하고 귀향길에 오른 서울 경복궁에서 출발해 남양주, 양평, 여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 안동 등 5개 광역자치단체를...

행사가 있어 함께 하지 못했던 김병일 원장이 복귀하여 다시 재현단과 함께 걷게 되었다. 오늘은 퇴계 선생 17대 종손 이치억 공주대 교수와,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을 비롯한 명사 두 분도 함께 참석하였고, 특히 김병일 단장의 부인과 아드님이 참석...

ㅡ 아래 사진은 우측에서부터 문영동 박사, 김승종 시인, 김언종 박사. (퇴계선생 차종손 이치억 박사의) 아들, 허권수 교수, 안미정 교수, 김순종 님, 권갑현 교수 그리고 필자이다. 전교당 강담회를 마치고 [도산서당] — 경과보고 및 좌담회 퇴계선생...

관계가 있는 종합 축제이기 때문에 달을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음력 8월15일을 추석으로 지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치억 성균관대 교수는 농산물 가격 상승 등 경제적 문제가 있다면 추석 날짜는 현행대로 유지하되 제사와 성묘는 각자의 집안 사정에...

비우고 사욕을 내려놓되 전체를 ‘나’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인(仁)의 심성과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낼 수 있는 지(智)의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세상이 어려울수록 끊임없이 성찰하고 배워야 하는 이유이다. 이치억 / 성균관대 초빙교수

꽃길만 있다면 더 이상 꽃길이 아니다 이치억 성균관 초빙교수 "일상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정교하게 포장된 하늘의 선물이야. 그중 선물은 포장이 하도 흉측해서 우리를 두렵거나 분노하게 만들 수 있지. 그래서 사람들은 이것을 불행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