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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의 꿈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과거 여행을 하고 있겠지, 우주를 유영하듯. 꿈과 사랑 미래 낙옆속에 묻고 휭한 가지끝 마른잎 흔들리듣 뜰고 있겠지 비가 창을 두드리며 밤을 흔들어 침목을 께우기로 오늘밤은 또 누구와 조우할까. 이카루스의 꿈은 이미 나를 뜨난지 오렌일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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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불로 단 이카루스의 날개(1)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 볼일이다. 기껏해야 제주도만 몇 번 다녀왔지 언감생심 해외여행이라고? 그것도 마음속으로만 꿈꾸던 이스라엘이라고? 팔자에 없는 이카루스의 날개를 달았다. 비록 가불로 지불해서 단 것이지만 살판났다. 성주지역 4개 본당(성주, 초전, 선남, 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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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의 꿈님께 바치는 동영상 202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_12_30 13_00.mp4 4.55MB 레무스 소음기 제거 안한상태입니다 아직 20키로도 못타서 소리가 날카롭네요. 로글 st 지킬앤하이드의 첫 감흥과는 솔직히 비교가 안되요. 저는 굳이 안하셔도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근데.....모양은 이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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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 디노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높이 날아올라 조금 더 조금 더 다가갈게 내 모든 걸 잃는다 해도 널 향해 모두 잠들어 까만 밤 별이 흐르는 강을 건너 꿈을 그리는 그곳에 네 곁에 살겠어 네 곁에 살겠어 빛이 물드는 푸른 밤 아무도 모를 내 소원이 새벽처럼 살아나고 있잖아 상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