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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비가온다. " ......후우 " 기차안에서 내 짐을 옆자리에 앉혀놓고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고있던나... " 나... 돌아왔어.., 아직.. 기다려주려나.. " 나도 모르게 그냥 속으로 바라고있었다 날 기다려줬길.... 2년전 그 말처럼 날 기다리고...

™ ㅊㅋ합니다^^ㅋ 이코™ 아! 뽕~♬부라더스 드디어 나이트세이버를 받게되는것인가 ㅠ0ㅠ 이코™ 그러고보니 저도 프로게이머 등업선물을 받은 기억이!!!! 이코™ 기억이 없네요! 뽕~♬부라더스 ㅡㅡ;; 뽕~♬부라더스 허무;;; 뽕~♬부라더스 ?; 이코™...

사 이코드라마 한마당이 얼마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주인공의 생명력을 회 복시킬 수 있을까? 문득 나 역시 사이코드라마티스트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상한 일이 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때론 거대하게 돌아가는 탐욕의 세상에, 때로 나...

코 이코 도찐개찐.. 절친이라 그른가 슬럼프도 귀신같이 똑같이 하고 똑딱질도 똑같이 하고.. : 쟤네 둘 붙여서 이정식당이라고 했는데 (둘이 1-2번이었음) 맨날 망한 식당됐었음 ㄴ 사장님 밥이 안나와요... 테이블 좀 차려주세요.. ㄴ 기억난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