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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솔린(FWD)으로 구성되었으나 이번의 2.0 2WD의 투입으로 캡티바의 판매량을 늘릴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 2.0을 투입하면서 값을 2.2 대비 100만원 이상 낮췄고 82만원짜리 옵션이던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표준으로 돌려 실질적으로 값을 200만원...

종료된다. 이쿼녹스는 어댑티크 크루즈 컨트롤은커녕 오토홀드 기능조차 없다. 세상에 장점만 있는 차는 없다. 주행을 거듭하다보니 단점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첫 번째 단점 – 디스플레이 구성 쌍용자동차 토레스 쌍용자동차 토레스 쌍용차 중에서...

터보 가솔린 모델과 차별점을 찾기 힘들다. 후면에 붙은 ‘TD(터보디젤)’뱃지 만이 유일한 차이점이다. 전면부는 새로운 듀얼 포트 그릴을 적용해 라디에이터 그릴의 면적을 키웠다. 헤드램프와도 연결했다. LED를 적용한 헤드램프는 더욱 젊어져 ‘요즘...

[시승기] 쉐보레가 작정하고 만든 ‘트레일블레이저 RS’ 박찬규 기자 승인 2020.01.28 18:35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블레이저(Trail Blazer)는 소형SUV 트랙스와 중형SUV 이쿼녹스 사이에 포진하는 핵심차종이다. 회사의 ‘경영정상화’라는...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GLB, 온 가족을 위한 '자이언트 베이비' 신화섭 입력 2020.10.02. 09:30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 6월 ‘컴팩트카와 SUV의 장점을 두루 갖춘 실용적인 패밀리카’라며 GLB를 소개했다. 컴팩트와 패밀리는 서로 어울리는 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