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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의 [이퀄리브리엄(Equilibrium/2002)] 감독 : 커트 위머 배우 :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 - 존 프레스톤 役 에밀리 왓슨 - 메리 오브라이언 役 숀 빈 - 파트리지 役 시놉시스 : 3차 대전 이후의 21세기초 지구. '리브리아’라는 새로운 세계는...

회피 방법을 덧붙인 것이다. 건 카타는 이퀼리브리엄 영화 액션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영화의 제목에는 '균형, 침착성'이라는 뜻이 들어 있다. 이는 영화에 등장하는 전체주의적인 사회를 효과적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또한 이 영화의 배경인 리브리아...

1의 감독 얀드봉이 만든 작품이다. 그는 스피드를 통해서 키에누리브스를 스타덤에 올렸던 자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퀼리브리엄은 크리스챤베일이라는 배우를 알리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본다. 하지만 이 영화가 주는 미래의 어느시기라는...

감정을 느낄수 없다는게 좋은걸 못느껴도 최소한 아주 최소한은 아프지 않겟다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내요 이퀼리브리엄이란 뜻이 평형 균형인대 왜 감정을 못느끼는 상태를 이퀼리브리엄이란 제목으로만든건지... 어쩌면 자신을 완전히 컨트롤 할수있다가...

1.이퀄리브리엄. 안정이라는 뜻이던가? 하여간 잼있을거 같다. 갠적으로 저런 포즈는 맘에 안들지만, 재미 하나는 확실할것 같다. 영화적으로도 잘만들었다니, 꼭 보고 싶다. 저 자세로 명중시키다니...놀라워+_+ 2.언더월드 이것도 왠지 잼있을거 같다...

나중에는 불품없을뿐이며, 다른 캐릭도 그저 조연같을 뿐입니다. 오히려 그의 아들이 더 비중있어보이더군요. 그래도 존 프레스턴은 멋졌습니다. 참고로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은 평균,균형의 뜻을 지니고있습니다. 영화내에서는 건물이름으로나옵니다...

뭔뜻인지 알겠지만 게이? 그런쪽에 연관이 깊다 뭐 더러운 장면같은게 나오진 않으니까 걱정 ㄴㄴ 그냥 시나리오에 들어가있을뿐 매우 재밌다 여배우 이수경도 진짜 이뻐서 눈에 띄더라 게이란 단어때매 망설이지말고 봐라 왠만한 스릴러 영화만큼 재밌다...

설정은 이퀄리브리엄 범죄자 예비군을 어떠한 시스템을 통해 판별하여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은 자를 체포한다는 점은 마이너리티 리포트 디스토피아 세계관 특유의 부조리한 사회상이 본 작품을 이끌어 가는 핵심적인 설정인데 아무 죄도 없었던 잠재범이...

담아냄 이퀄리브리엄 ocn 단골영화 이게 매트릭스는 잊어라 이딴 식으로 홍보만 안했어도 좀더 흥행했을텐데 매트릭스와는 전혀 다른 작품 말도 안되는것처럼 보이는 화려한 액션장면이 이 영화의 주된 볼거리지만 감정이 로봇처럼 통제되는 도시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