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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감독 얀드봉이 만든 작품이다. 그는 스피드를 통해서 키에누리브스를 스타덤에 올렸던 자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퀼리브리엄은 크리스챤베일이라는 배우를 알리려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본다. 하지만 이 영화가 주는 미래의 어느시기라는...

감정을 느낄수 없다는게 좋은걸 못느껴도 최소한 아주 최소한은 아프지 않겟다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내요 이퀼리브리엄이란 뜻이 평형 균형인대 왜 감정을 못느끼는 상태를 이퀼리브리엄이란 제목으로만든건지... 어쩌면 자신을 완전히 컨트롤 할수있다가...

나중에는 불품없을뿐이며, 다른 캐릭도 그저 조연같을 뿐입니다. 오히려 그의 아들이 더 비중있어보이더군요. 그래도 존 프레스턴은 멋졌습니다. 참고로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은 평균,균형의 뜻을 지니고있습니다. 영화내에서는 건물이름으로나옵니다...

많이 앞서고 액션이나 총격씬 그리고 감성적인 부분은 이퀼리브리엄이 좋습니다 제가 이 오래된 영화를 갑자기 소개하는 이유는...우선 제목 Equilibrium은 균형,평형, 침착성이라는 뜻으로 영화속 세계관이 전체주의적 사회를 나타냄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