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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시에나 대성당 캄포광장을 배경으로... 캄포광장.... 오래된 문에 쇳대 흔적.. 시원하게 맥주 한잔..... 6일차 여행을 마치고 저녁시간 바에서 맥주 한잔.... 2023년9월23일 토요일 [여행 7일차] 플로렌스 여행(피렌체) 오늘은 플로렌스 두오모...

안녕하신가옹^^ 여전히 날씨가 덥죠?? 한국은 비가 계속 온다는 말이 있던데... 날씨 덥고 비가 오는 날씨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요^^ 이탈리아 피렌체,피사,시에나 사진 몇개 올려요. 즐거이 감상하시고...^^ 피사의 탑 앞에서 맥주한...

오는 날씨였어도 충분히 좋았던 곳 황금빛 물결은 다른 지역에서 봤으니 미련은 없다. 장기 여행을 하게되면 여러계절을 느낄 수 있다는게 좋음 산지미냐노에서도 와인을 샀으니 아직 못 마셨어도 몬탈치노에서도 한 병 구입하기로 한다. 이번엔 화이트...

사전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성당을 만들려는 계획은 그 당시 창궐한 페스트로 인해 포기 되고 만다. 로마를 다녀온 이후로 겉모습만 잔뜩든 교회풍의 건물에 이골이 난지라 아름다운 대성당인데도 불구하고 대충만 보고 옆의 박물관으로 향 했다. 세계...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날씨도 눈부시게 화창하다. 깜포 광장을 에워싸고 있는 건물들은 주황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화려하다...다양해서 부유한 도시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메이드 이탈리아 애코 백을 10개 사고, 모자도 하나 건졌다. 여기도 싼 건...

광장 시에나 시내에 있는 늑대의 젖을 빠는 로물로스형제의 동상 바이크족도 갈 데가 많은 듯하다. 몬테리조니 성곽 ● 중세도시 산 지미냐노(San Gimignano, 엿새째, 2024. 06. 10) 5세기 중엽 아틸라가 이끄는 훈족이 유럽을 침공할 때 로마제국의...

동안 날씨가 특별히 악천후에 영향을 받는 일을 하는 이들, 이를테면 농부, 포도주 양조업자, 우산 제작자 등의 수호성인 으로도...주는 성녀 아가타(축일 2월5일) 성녀 아가타는 3세기에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부유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Siena(시에나) 시에나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비교적 알려져 있는 곳이야. 산 지미냐노에는 탑들이 유명하다면, 시에나는 이...예뻤어. 정교한 조각들과 건축이 내 가슴을 일렁였거든 날씨도 너무 좋았고, 창문에 비친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그 앞에...

숙소에 짐을 풀었다.눈보라가 몰아쳐 잠시 쉬다가 나왔다. 숙소직원이 눈이 오는건 드문일이라고 했다. 낮에 영상 10도하던 날씨가 갑자기 영하로 떨어졌다. 구시가 성벽안은 거주자와 허가된자만 주차 가능하다. 이탈리아 모든 오랜도시는 구시가 중심지...